2015년 첫 후원을 시작으로 캄보디아의 포이펫 지역에 300명이 넘는 아이들을 먹이고 가르치는 사업을 현지 선교사와 함께 해오고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불씨가 되어줄 연탄을 제공합니다. 매년 그레이스 아카데미 학생과 함께합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을 위해 매년 쌀 200 포대를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해오고 있습니다.
미스코리아 당선 당시 제가 하나님께 드렸던 기도가 있었거든요. 섬김과 나눔을...
올해에도 뷰티플 그레이스와 그레이스 아카데미가 함께 하는 소외된 이웃을 향한...